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MBC드라마 '그래도 좋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인공 김지호와 이창훈을 비롯해 고은미, 심형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그래도 좋아’는 사랑이 전부였던 여자가 애정 없는 결혼을 선택해 시련과 아픔을 겪지만 지혜로서 사랑을 만들어나간다는 이야기로, 10월 1일 첫 방송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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