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이틀째 급등..신제품 개발+증권사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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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가 신제품 개발과 증권사 호평으로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20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대비 12.5% 오른 3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상한가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LED의 제품가격 하락으로 적용범위가 확대되면서 시장규모가 성장하고 있다며 LED산업에 대해 '비중확대'의견을 유지했다. 업종 탑픽은 서울반도체.
국내 LED산업이 패키징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서울반도체가 LED패키징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전일 기존 LED조명보다 4배 이상 밝은 초고출력 LED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서울반도체는 신제품 개발 소식에 상한가까지 오른 채 19일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서울반도체는 20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대비 12.5% 오른 3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상한가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LED의 제품가격 하락으로 적용범위가 확대되면서 시장규모가 성장하고 있다며 LED산업에 대해 '비중확대'의견을 유지했다. 업종 탑픽은 서울반도체.
국내 LED산업이 패키징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서울반도체가 LED패키징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전일 기존 LED조명보다 4배 이상 밝은 초고출력 LED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서울반도체는 신제품 개발 소식에 상한가까지 오른 채 19일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