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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상사우선주15일 연속 上..7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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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상사 우선주가 15거래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국제상사 우선주는 전일보다 14.83%(7000원) 오른 5만4200원을 기록중이다.

    국제상사 보통주와 함께 지난 3일 거래가 재개된 이후, 이날까지 15거래일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국제상사 보통주는 지난 18일 마이너스로 돌아섰지만 우선주는 우선주는 이에 굴하지 않고 급등세를 이어갔다.

    이렇게 상한가 랠리를 15일간 지속하면서 3일 종가 7760원이던 주가가 이날 5만4200원까지 뛰어올랐다.

    15거래일동안 주가가 무려 7배 가까이 치솟은 셈.

    이렇게 국제상사우선주의 급등세가 지속되는 것은 시장에 매물이 극히 적기 때문. 이 시각 거래량도 40주에 불과하다.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의 국제상사 우선주 총 거래량은 582주뿐.

    지난 7일과 13일, 14일, 19일에 각각 90주, 80주, 150주, 70주가 거래된 것을 제외하면 대체로 하루에 10~40주만이 체결됐다.

    이는 국제상사 보통주가 랠리 행진을 이어갈 때와 마찬가지 현상.

    보통주도 매물 품귀로 11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다 지난 18일 매물이 쏟아지기 시작하자 내림세로 전환했다.

    당시 국제상사는 급등세에 비해 체결량이 하루에 100주 미만이어서 '주식로또'라고 불리기도 했다.

    한편, 이시각 현재 국제상사는 전일보다 4.68%(650원) 내린 1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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