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부이 이설사업에 1960억 투자 결정 입력2007.09.21 10:26 수정2007.09.21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는 정부의 울산 신항만 건설계획 일정에 맞춰 원유하역시설을 이설하기 위해 부이(Buoy) 이설사업에 196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는 SK의 자기자본대비 3.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09년 6월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국내 주식 초고수, '매출 10조' 넘긴 네이버 집중 매수했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이 네이버를 ... 2 글로벌텍스프리, '강남언니' 힐링페이퍼와 의료관광 활성화 MOU 택스리펀드 기업 글로벌텍스프리(GTF)는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인 힐링페이퍼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1만2000여개의 사... 3 맞불 놓은 삼성운용…美 대표지수 ETF 총보수 연 0.0062%로 인하 삼성자산운용은 7일' KODEX 미국S&P500' 상장지수펀드(ETF)와 KODEX 미국나스닥100 ETF의 총보수를 연 0.0099%에서 0.0062%로 낮췄다고 밝혔다. 업계 최저 수준이다. 경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