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골프클럽 생산업체인 뱅코스(대표 박준서 www.bangcos.com)는 골프 초보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다.

뱅코스 골프클럽(START-700)의 특징은 정확성이다.

초보자의 불안한 스윙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러 골프채의 길이를 짧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뱅코스는 올해 말 최상의 반발력을 느낄 수 있는 '웰빙 골프채'를 출시할 예정이다.

박준서 대표는 "START-700은 골프를 처음 시작한 사람도 6개월 내에 90타를 깰 수 있도록 돕는 골프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