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세안텍스… BTLㆍ대형건물 운영관리 '인재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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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시설물 관리업체인 ㈜세안텍스(대표 염규연 www.seantecs.co.kr)는 전문성과 조직의 체계성을 갖춘 인재집단이다.
700여명의 직원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일원화된 시스템을 두고 시설관리ㆍ보안ㆍ미화ㆍ호텔식 관리운영(레지던스)ㆍ자산관리 및 운영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체계적인 현장교육과 기술 점검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주상복합아파트의 경우 설문조사로 입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꼼꼼함도 발휘한다.
㈜세안텍스는 특히 대형복합건물 관리에 능하다.
약 60개의 대형건물과 복합 상가,고급빌라를 관리ㆍ운영 중이다.
자체 자산관리시스템으로 건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관리비를 절감하는 업무방식이 고객의 입소문을 타면서 자연스레 대형건물 전문 관리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최근에는 BTL 운영관리 사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관사부터 학교,전시관 등 12개 프로젝트의 29개 현장을 수주해 운영 중이다.
BTL 운영계획서 작성과 운영비 산정,주무관청과의 실시협상까지 도맡아 전체 사업의 운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염규연 대표는 "단순한 시설관리업무를 벗어나 고객의 자산 가치 증대를 목표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자적 관리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세안텍스는 이 밖에 안전ㆍ환경ㆍ에너지 부문에서 전문성을 지닌 건물시설진단팀과 고객만족팀을 운영하며,리모델링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각 건설사들이 해외 건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업계 흐름을 반영,올 4분기부터는 해외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시설물 관리업체인 ㈜세안텍스(대표 염규연 www.seantecs.co.kr)는 전문성과 조직의 체계성을 갖춘 인재집단이다.
700여명의 직원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일원화된 시스템을 두고 시설관리ㆍ보안ㆍ미화ㆍ호텔식 관리운영(레지던스)ㆍ자산관리 및 운영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체계적인 현장교육과 기술 점검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주상복합아파트의 경우 설문조사로 입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꼼꼼함도 발휘한다.
㈜세안텍스는 특히 대형복합건물 관리에 능하다.
약 60개의 대형건물과 복합 상가,고급빌라를 관리ㆍ운영 중이다.
자체 자산관리시스템으로 건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관리비를 절감하는 업무방식이 고객의 입소문을 타면서 자연스레 대형건물 전문 관리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최근에는 BTL 운영관리 사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관사부터 학교,전시관 등 12개 프로젝트의 29개 현장을 수주해 운영 중이다.
BTL 운영계획서 작성과 운영비 산정,주무관청과의 실시협상까지 도맡아 전체 사업의 운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염규연 대표는 "단순한 시설관리업무를 벗어나 고객의 자산 가치 증대를 목표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자적 관리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세안텍스는 이 밖에 안전ㆍ환경ㆍ에너지 부문에서 전문성을 지닌 건물시설진단팀과 고객만족팀을 운영하며,리모델링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각 건설사들이 해외 건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업계 흐름을 반영,올 4분기부터는 해외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