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아시아송페스티벌] 귀여운 미소 천사 "바비 알말비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2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07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필리핀 최고의 인기 아수 "바비 알말비브"가 뛰어난 가창력을 과시했다.
그녀는 포크 록 솔로가수로 필리핀 전체 3위의 음반 판매를 기록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과 서울특별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최대 규모 음악 축제로, 아시아 9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톱스타 13개팀 39명이 참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