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들의 수다' … 외모 못지 않은 입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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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판 '미녀들의 수다'인 '미남들의 수다'가 추석 특집으로 방영됐다.
25일 KBS2 TV에서 방영된 '미남들의 수다'에는 16명의 외국인 미남이 출연했다.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 벤츠코리아 직원인 독일인 보리스 바다, 일본에서 활약하는 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의 동생인 모델 줄리안 강 등이 출연해 외모 못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남희석과 현영이 진행을 맡았으며 앙케이트로 토크로 진행됐다.
패널로는 이다 도시와 안혜경, 신지, 신봉선 등과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 레슬리 벤필드, 루베이다 던포드, 따루 살미넨, 에바 포피엘 등이 함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5일 KBS2 TV에서 방영된 '미남들의 수다'에는 16명의 외국인 미남이 출연했다.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 벤츠코리아 직원인 독일인 보리스 바다, 일본에서 활약하는 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의 동생인 모델 줄리안 강 등이 출연해 외모 못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남희석과 현영이 진행을 맡았으며 앙케이트로 토크로 진행됐다.
패널로는 이다 도시와 안혜경, 신지, 신봉선 등과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 레슬리 벤필드, 루베이다 던포드, 따루 살미넨, 에바 포피엘 등이 함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