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스타들과 MBC 여자아나운서들의 리얼 러브스토리 '러브러브 스튜디오'
1990년대 대한민국 미혼남녀들의 사랑의 메신저였던 <사랑의 스튜디오>가 민족 최고의 명절 추석을 맞아 <러브러브 스튜디오>로 새롭게 부활했다.

연예계 최고의 데이트 코치 이휘재, 남녀불문 거침없는 CEO 박명수, 나경은 아나운서가 중매쟁이로 발 벗고 나섰다.

대한민국 연예계 상위 1%의 최고 남자스타들과 신부감 선호도 1위인 MBC 여자아나운서들과의 아찔한 리얼 러브 스토리.

과연 국민 MC 유재석과 나경은을 이을 최고의 커플은 탄생할 수 있을까?

<러브러브 스튜디오>에 남자 출연자로는 정준하, 정형돈, 김종민, 김동완(신화), 알렉스(클래지콰이)가 나오고 여자 출연자로는 MBC의 아나운서 류수민, 서현진, 이하정, 손정은, 문지애가 나온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