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폐국이 26일 검토 단계에 있는 새로운 1센트짜리 동전 디자인을 공개했다.

미국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을 소재로 한 1센트 동전은 2009년 링컨 탄생 200주년을 맞아 새롭게 바뀔 예정이다.

<워싱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