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항공기 내에서 숙면에 도움을 주는 음악과 음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잠자기 좋은' 음악으로 미국 작곡자 제프리 톰슨의 명상 음악 등을 마련했으며,셀러리 부추 브로콜리 새송이버섯 등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중장거리 노선 메뉴로 선보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