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를 초청,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비욘세의 첫 내한공연인 이번 콘서트는 11월9일(금) 오후 8시와 10일(토) 오후 7시에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그래미상을 10차례 수상한 비욘세는 전 세계 팝음악의 최고 디바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