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우리투자증권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증권부문 1위 선정을 기념해 약정형 RP(환매조건부채권)를 10월 31일까지 특별판매한다고 밝혔다.

특별판매하는 RP는 '91일물 이상의 약정형 RP' 상품으로, 기존 연 5.10%에서 0.25%포인트 인상된 연 5.35%의 특별금리가 적용된다.

이번 특별판매는 1000억원 한도로 개인 및 일반법인을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실시되며, 기간내에 한도가 소진될 경우에는 특판이 종료된다.

문의 채권상품팀 768 - 7912.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