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아나운서에게 이런면이? ‥ 미니홈피 깜찍사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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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 MC로 활약중인 최송현 아나운서가 주목받고있다.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인 최송현 아나운서는 1982년생이며 노현정에 이어 세대공감 올드앤뉴 안방마님 자리를 꿰차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바 있다.
가끔 엉뚱한 실수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하지만 다소 딱딱해 보이는 상상플러스때와는 달리 김보민 박지윤 아나운서 등과 함께한 추석특집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귀엽고 깜찍한 모습으로 팬몰이에 나섰다.
이날 동반 출연한 김보민 아나운서는 유재석-나경은 커플과 종종 비교되어 속상하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해 화제가 됐다.
최송현 아나운서는 또한 개그콘서트 '키컸으면' 코너에 특별출연해 웃음을 주기도했다.
KBS 상상플러스 게시판에는 '해피투게더 보고 최송현 아나운서 팬이됐다'는 시청자도 있었다.
이처럼 아나운서들이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는데에는 근엄해보이고 어려운 이미지를 벗기위해 오락프로그램등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한껏 보여준 영향도 크다고 할 수 있다.
최송현에 대한 관심 폭주와 함께 미니홈피로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최송현 미니홈피에는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쌩얼과 코믹하면서도 귀엽고 깜찍한 최송현의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었다며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대다수 연예인들이 공개 사진에는 별다른 코멘트를 달지 않는 것에 반해 최송현 아나운서는 '모두들 굿나잇, 행복한 꿈꾸면서 주무세요' '추석에 달님을 만나지 못한 분들 위해 사진 올립니다' 등의 자상하고 따뜻한 배려가 담긴 인사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인 최송현 아나운서는 1982년생이며 노현정에 이어 세대공감 올드앤뉴 안방마님 자리를 꿰차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바 있다.
가끔 엉뚱한 실수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하지만 다소 딱딱해 보이는 상상플러스때와는 달리 김보민 박지윤 아나운서 등과 함께한 추석특집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귀엽고 깜찍한 모습으로 팬몰이에 나섰다.
이날 동반 출연한 김보민 아나운서는 유재석-나경은 커플과 종종 비교되어 속상하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해 화제가 됐다.
최송현 아나운서는 또한 개그콘서트 '키컸으면' 코너에 특별출연해 웃음을 주기도했다.
KBS 상상플러스 게시판에는 '해피투게더 보고 최송현 아나운서 팬이됐다'는 시청자도 있었다.
이처럼 아나운서들이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는데에는 근엄해보이고 어려운 이미지를 벗기위해 오락프로그램등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한껏 보여준 영향도 크다고 할 수 있다.
최송현에 대한 관심 폭주와 함께 미니홈피로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최송현 미니홈피에는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쌩얼과 코믹하면서도 귀엽고 깜찍한 최송현의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었다며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대다수 연예인들이 공개 사진에는 별다른 코멘트를 달지 않는 것에 반해 최송현 아나운서는 '모두들 굿나잇, 행복한 꿈꾸면서 주무세요' '추석에 달님을 만나지 못한 분들 위해 사진 올립니다' 등의 자상하고 따뜻한 배려가 담긴 인사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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