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싱가포르 항만청(Maritime and Port Authority of Singapore)으로부터 Pasir Panjang 항만 개발 공사 관련 낙찰통지서(Letter of Acceptance)를 접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업비는 19억2400만달러이며 현대건설의 지분은 50%, 약 5933억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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