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삼성이 3년 연속 중국 내 최우수 사회공헌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중국삼성은 "한국의 1사1촌 운동을 중국에서 적용한 1심1촌 활동을 비롯해 백내장 환자 무료 수술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며 "이로 인해 중국 2대 당보인 광명일보가 개최하는 제4회 광명공익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사회공헌 활동 다국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