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동탄1신도시 '예가' 아파트를 첫 계약한 고객에게 마티즈 승용차를 전달했다.

이 회사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음 달 18일까지 신규 아파트 계약자에게 마티즈를 제공하는 고객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