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8일) 오리콤,두산 지주사 전환 수혜 기대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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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장 후반 강세로 돌아서며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8일 코스닥지수는 2.43포인트(0.31%) 오른 794.56으로 마감됐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NHN(1.83%)이 상승세로 돌아선 반면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메가스터디는 차익실현 매물로 5.42% 하락했다.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된 태웅도 4.65% 떨어졌으며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급등 피로감으로 4.17% 하락하며 다시 6만원대로 밀려났다.
하이닉스반도체의 현물시장 D램 공급 중단 소식에 주성엔지니어링(3.86%),피에스케이(6.61%),유니셈(7.23%) 등 반도체장비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오스템임플란트가 미국 FDA 승인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이틀째 강세를 나타냈다.
오리콤은 두산의 지주사 전환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7.6% 급등했다.
나노엔텍은 유럽연합 제품 인증 획득에 3.00% 오르며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구본호씨가 인수한 액티패스는 반대매매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반면 동일철강은 9.32% 급등하며 110만원 선을 뛰어넘었다.
28일 코스닥지수는 2.43포인트(0.31%) 오른 794.56으로 마감됐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NHN(1.83%)이 상승세로 돌아선 반면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메가스터디는 차익실현 매물로 5.42% 하락했다.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된 태웅도 4.65% 떨어졌으며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급등 피로감으로 4.17% 하락하며 다시 6만원대로 밀려났다.
하이닉스반도체의 현물시장 D램 공급 중단 소식에 주성엔지니어링(3.86%),피에스케이(6.61%),유니셈(7.23%) 등 반도체장비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오스템임플란트가 미국 FDA 승인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이틀째 강세를 나타냈다.
오리콤은 두산의 지주사 전환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7.6% 급등했다.
나노엔텍은 유럽연합 제품 인증 획득에 3.00% 오르며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구본호씨가 인수한 액티패스는 반대매매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반면 동일철강은 9.32% 급등하며 110만원 선을 뛰어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