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출신 승려들과 시민들이 27일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 건물 앞에서 미얀마 군부의 폭력적인 시위 진압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