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ㆍ박지윤ㆍ최송현 '그녀들의 힘' ‥ 해피투게더 시청률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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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간판 아나운서 김보민, 박지윤, 최송현이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하여 색다른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한 이들은 평소에 볼수 없었던 면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도전 암기송'에서는 세 아나운서들의 '생얼'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 아나운서는 가수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이른바 '마귀 춤'이라고 불리는 그녀의 춤은 출연자들의 폭소를 자아냈으며 최송현 아나운서는 S.E.S의 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그녀의 섹시 웨이브에 박명수와 유재석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방송 중간 중간 결혼을 앞둔 김남일 선수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는 세 아나운서 색다른 매력과 노력을 반영이나 한 듯이 19.0%의 전국 시청률(TNS 미디어코리아)을 기록했다.
또한 방송이후 다음날까지도 김보민의 결혼소식, 박지윤의 연인 최동석 아나운서, 최송현 미니홈피 등이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한 이들은 평소에 볼수 없었던 면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도전 암기송'에서는 세 아나운서들의 '생얼'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 아나운서는 가수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이른바 '마귀 춤'이라고 불리는 그녀의 춤은 출연자들의 폭소를 자아냈으며 최송현 아나운서는 S.E.S의 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그녀의 섹시 웨이브에 박명수와 유재석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방송 중간 중간 결혼을 앞둔 김남일 선수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는 세 아나운서 색다른 매력과 노력을 반영이나 한 듯이 19.0%의 전국 시청률(TNS 미디어코리아)을 기록했다.
또한 방송이후 다음날까지도 김보민의 결혼소식, 박지윤의 연인 최동석 아나운서, 최송현 미니홈피 등이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