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친구의 깜짝 듀엣 ‥ 이기찬-이수영, 멋진 하모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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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친구 이기찬과 이수영이 깜짝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28일 오후 생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의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두 사람은 듀엣으로 이기찬의 '사랑도 이별도'와 이수여의 '단발머리'를 열창하며 최고의 무대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나 이수영의 '단발머리'를 부를 때는 이수영은 기타를, 이기찬은 피아노를 치며 멋진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수영의 소속사 헤브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평소 음악 방송무대에서 많이 만나온 두 사람이기에 이번 무대가 성사됐다. 오늘 무대를 위해 대기실도 같이 쓰면서 연습에 몰두한 결과 좋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이번 이수영-이기찬의 무대에 대한 뒷 얘기를 전했다.
79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이기찬과 이수영은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최고의 하모니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8일 오후 생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의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두 사람은 듀엣으로 이기찬의 '사랑도 이별도'와 이수여의 '단발머리'를 열창하며 최고의 무대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나 이수영의 '단발머리'를 부를 때는 이수영은 기타를, 이기찬은 피아노를 치며 멋진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수영의 소속사 헤브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평소 음악 방송무대에서 많이 만나온 두 사람이기에 이번 무대가 성사됐다. 오늘 무대를 위해 대기실도 같이 쓰면서 연습에 몰두한 결과 좋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이번 이수영-이기찬의 무대에 대한 뒷 얘기를 전했다.
79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이기찬과 이수영은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최고의 하모니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