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터프가이 박상민, 올밴의 우승민을 때리겠다고 선언한 이유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2대 '육감왕'을 놓고 박상민, 김장훈, 신정환, 강수정, 우승민, 김지혜의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 강수정의 행복한 고민, 신정환이냐 우승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퀴즈! 육감대결>의 안방마님 강수정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문제 출제자 강수정이 '다 알지!'를 외쳐 오답자 지목에 성공.
오답자들 중, X표 줄 사람을 뽑을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지자, MC 이경규는 강수정에게 "강수정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말을 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자"고 제안했다.
올밴 우승민은 "내가 만약 일등을 하면 금을 팔아서 TV를 사고, 나머지 돈은 강수정에게 주겠다"고 선언했고, 신정환은 "나는 정말 강수정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두 남자의 말을 듣고, '신정환을 택하느냐, 우승민을 택하느냐' 행복한 고민에 빠진 강수정.
그녀의 선택을 받아 살아남게 된 사람은?
* 김장훈, 신정환은 싹수가 없다?!
김장훈이 후배 신정환에 대해 폭탄발언을 했음이 밝혀져 화제가 됐다.
김장훈과 신정환은 프로그램 시작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쳐 주위를 긴장하게 했는데, 야구에 관한 문제를 출제한 신정환이 김장훈에게 '너 모르지!'를 외치려 하자, 함께 출연한 박상민은 "지난 번에 김장훈이 나한테 신정환은 싹수가 없다고 했다"며 오답자 지목을 부추겼다.
이에 당황한 김장훈은 "나는 싹수가 없는 사람이 좋다. 나이를 떠나서 친구처럼 신정환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
* 가요계의 터프가이, 박상민이 올밴을 때리겠다고 선언한 이유는??
가요계의 대표 터프가이, 박상민이 올밴 우승민을 때리겠다고 폭탄선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초반 탈락하던 이미지 때문에 오답자 지목을 많이 받은 우승민은 오답자 지목에 정답으로 맞서며 상대방들에게 X표를 줘 공공의 적으로 떠올랐는데, 나라에 관한 문제를 출제.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점점 호랑이가 되어 가고 있다", "우리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다"고 말한 신정환과 김장훈을 오답자로 지목, 공격에 성공해 모두의 불만을 샀다.
신정환이 "이대로 당할 거냐? 모두 일어나자"며 시위를 주도하자, 박상민은 "어차피 녹화 끝나고 때리는 수밖에 없다"고 폭탄발언을 해 우승민을 당황케 했다.
과연 우승민은 쓰리고 달성을 눈앞에 두고 여기서 공격을 멈출 것인지?
9월 30일 일요일 오전 10시50분, SBS <퀴즈! 육감대결>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강수정의 행복한 고민, 신정환이냐 우승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퀴즈! 육감대결>의 안방마님 강수정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문제 출제자 강수정이 '다 알지!'를 외쳐 오답자 지목에 성공.
오답자들 중, X표 줄 사람을 뽑을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지자, MC 이경규는 강수정에게 "강수정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말을 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자"고 제안했다.
올밴 우승민은 "내가 만약 일등을 하면 금을 팔아서 TV를 사고, 나머지 돈은 강수정에게 주겠다"고 선언했고, 신정환은 "나는 정말 강수정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두 남자의 말을 듣고, '신정환을 택하느냐, 우승민을 택하느냐' 행복한 고민에 빠진 강수정.
그녀의 선택을 받아 살아남게 된 사람은?
* 김장훈, 신정환은 싹수가 없다?!
김장훈이 후배 신정환에 대해 폭탄발언을 했음이 밝혀져 화제가 됐다.
김장훈과 신정환은 프로그램 시작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쳐 주위를 긴장하게 했는데, 야구에 관한 문제를 출제한 신정환이 김장훈에게 '너 모르지!'를 외치려 하자, 함께 출연한 박상민은 "지난 번에 김장훈이 나한테 신정환은 싹수가 없다고 했다"며 오답자 지목을 부추겼다.
이에 당황한 김장훈은 "나는 싹수가 없는 사람이 좋다. 나이를 떠나서 친구처럼 신정환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
* 가요계의 터프가이, 박상민이 올밴을 때리겠다고 선언한 이유는??
가요계의 대표 터프가이, 박상민이 올밴 우승민을 때리겠다고 폭탄선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초반 탈락하던 이미지 때문에 오답자 지목을 많이 받은 우승민은 오답자 지목에 정답으로 맞서며 상대방들에게 X표를 줘 공공의 적으로 떠올랐는데, 나라에 관한 문제를 출제.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점점 호랑이가 되어 가고 있다", "우리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다"고 말한 신정환과 김장훈을 오답자로 지목, 공격에 성공해 모두의 불만을 샀다.
신정환이 "이대로 당할 거냐? 모두 일어나자"며 시위를 주도하자, 박상민은 "어차피 녹화 끝나고 때리는 수밖에 없다"고 폭탄발언을 해 우승민을 당황케 했다.
과연 우승민은 쓰리고 달성을 눈앞에 두고 여기서 공격을 멈출 것인지?
9월 30일 일요일 오전 10시50분, SBS <퀴즈! 육감대결>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