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풀꺾인 시위 열기 입력2007.09.30 16:23 수정2007.10.01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옛 수도 양곤에 집결한 미얀마 정부군이 지난달 29일 대표적인 집회장소인 '술레 파고다'로 들어가는 길을 차단했다. 군부의 강경진압으로 반정부 시위가 잦아들면서 거리가 한산한 모습이다. /양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당국자 "여객기와 충돌 美육군 헬기에 군인 3명 탑승"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美언론 "여객기 추락 워싱턴 인근서 4명 구조…병원 이송"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60명 탑승한 美 여객기 추락…군 헬기와 충돌 29일(현지시간) 오후 9시께 미국 수도 워싱턴 DC 인근의 로널드 레이건 공항 인근에서 소형 국내선 여객기가 군용 헬기와 공중에서 충돌한 뒤 추락했다고 AP,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다.외신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