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는 운영자금 30억원 가량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으로 491만8033주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생가액은 61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5일이다.

유상신주는 이 회사 최대주주 마이애셋사모 M&A 펀드 D호와 학산건설에 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