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앤창투 인수는 영창실업에서 패션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설립한 YC컴퍼니에서 맡았다.
회사측은 “영창실업은 카시트 등 자동차피혁 관련 사업에 집중하고, 레이앤창투는 자동차부품 제조 관련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M&A하며 자동차부품 제조와 유통에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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