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 양호한 경기 지표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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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한 경기 지표에 힘입어 일본 닛케이 지수가 상승했다.
1일 닛케이지수는 전일대비 65.66포인트(0.39%) 오른 1만6851.35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중앙은행이 발표한 3분기 제조업 단칸 지수가 23을 기록, 예상치를 상회해 국내 경기가 양호하다는 긍정적인 시각이 부각되면서 증시가 상승세를 탔다"고 밝혔다.
소니, 니콘, 샤프, 이세탄, 이온, 아사히, 기린HD 등이 올랐다. 반면 미쓰비시중공업, 미즈호FG, 미쓰이스미토모FG 등은 하락했다.
1부시장 거래대금은 9149억엔, 거래량은 7억8061만주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일 닛케이지수는 전일대비 65.66포인트(0.39%) 오른 1만6851.35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중앙은행이 발표한 3분기 제조업 단칸 지수가 23을 기록, 예상치를 상회해 국내 경기가 양호하다는 긍정적인 시각이 부각되면서 증시가 상승세를 탔다"고 밝혔다.
소니, 니콘, 샤프, 이세탄, 이온, 아사히, 기린HD 등이 올랐다. 반면 미쓰비시중공업, 미즈호FG, 미쓰이스미토모FG 등은 하락했다.
1부시장 거래대금은 9149억엔, 거래량은 7억8061만주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