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부총리, 기업 설립기간. 비용. 절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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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경제부총리는 1일 재정경제부 간부회의에서 "기업 설립의 소요기간, 비용, 절차 등 형식적 부문에서의 개선을 시급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권 부총리는 이날 세계은행(WB)의 기업환경 조사에서 우리나라의 순위가 지난해 23위에서 올해 30위로 하락한 것과 관련해 "그동안 추진해왔던 1.2단계 기업환경 개선대책을 신속히 마무리하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권 부총리는 아울러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의 전자신고납부제도 등 세계은행의 바뀐 평가기준에 맞춰 개선방안을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권 부총리는 이날 세계은행(WB)의 기업환경 조사에서 우리나라의 순위가 지난해 23위에서 올해 30위로 하락한 것과 관련해 "그동안 추진해왔던 1.2단계 기업환경 개선대책을 신속히 마무리하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권 부총리는 아울러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의 전자신고납부제도 등 세계은행의 바뀐 평가기준에 맞춰 개선방안을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