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호스팅 품질보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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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호스팅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는 자사가 제공하는 호스팅 서비스가 불통되는 등 장애를 겪을 경우 서비스 기간을 그만큼 늘려주는 '호스팅 품질보상제'를 실시한다.
김 대표는 "대부분의 호스팅 업체들이 각종 장애가 일어났을 때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웹서버·DB서버·FTP서버의 장애 기준과 보상내역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품질보장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비아는 이와 함께 매주·매월마다 호스팅 중인 내용을 회사 컴퓨터와 외부 저장공간 두 곳에 나눠 3중으로 저장하기로 했다.
김 대표는 "대부분의 호스팅 업체들이 각종 장애가 일어났을 때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웹서버·DB서버·FTP서버의 장애 기준과 보상내역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품질보장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비아는 이와 함께 매주·매월마다 호스팅 중인 내용을 회사 컴퓨터와 외부 저장공간 두 곳에 나눠 3중으로 저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