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펄프, 나흘만에 반등..이익 바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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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펄프가 상반기에 이익이 바닥을 쳤다는 분석과 함께 나흘만에 반등했다.
삼성펄프는 1일 2시 30분 현재 전날대비 900원(1.78%) 오른 5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500주에 달해 전날의 2배 수준이다.
최순호 서울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삼정펄프는 상반기에 이익이 바닥을 확인했고 향후 이익의 안정성, 우수한 재무구조,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가치가 증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28.7%"이라며, 투자의견 '매수1', 목표주가 6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삼성펄프는 1일 2시 30분 현재 전날대비 900원(1.78%) 오른 5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500주에 달해 전날의 2배 수준이다.
최순호 서울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삼정펄프는 상반기에 이익이 바닥을 확인했고 향후 이익의 안정성, 우수한 재무구조,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가치가 증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28.7%"이라며, 투자의견 '매수1', 목표주가 6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