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라인이엔티는 1일 공시를 통해 연예매니지먼트 사업 영역을 확대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창훈, 김창숙, 홍여진, 권민중씨 등 탤런트 및 영화배우를 비롯해 코미디언 김현영, 스포츠맨 김상우, 윤소원씨 등 총 18명의 연예인과 신규 소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