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일) 오스템임플란트, 美 FDA 제품승인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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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800선을 회복했다.
1일 코스닥지수는 8.56포인트(1.08%) 오른 803.12로 마감하며 나흘쌔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지수가 8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8월9일 812.69 이후 약 2개월여 만이다.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800선 회복을 견인했다.
NHN이 1.51% 오르며 이틀째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아시아나항공(1.88%),키움증권(4.39%),주성엔지니어링(4.09%) 등도 올랐다.
반면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등 통신주와 다음 메가스터디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제품 승인 호평에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인선이엔티는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7.0%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케이앤웨이브는 중국 업체와 인터넷 교육사업 의향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이지에스는 회사 회생절차를 받던 부실 자회사가 해산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반면 동일철강은 13.35% 급락하며 다시 90만원대로 밀려났다.
1일 코스닥지수는 8.56포인트(1.08%) 오른 803.12로 마감하며 나흘쌔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지수가 8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8월9일 812.69 이후 약 2개월여 만이다.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800선 회복을 견인했다.
NHN이 1.51% 오르며 이틀째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아시아나항공(1.88%),키움증권(4.39%),주성엔지니어링(4.09%) 등도 올랐다.
반면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등 통신주와 다음 메가스터디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제품 승인 호평에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인선이엔티는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7.0%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케이앤웨이브는 중국 업체와 인터넷 교육사업 의향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이지에스는 회사 회생절차를 받던 부실 자회사가 해산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반면 동일철강은 13.35% 급락하며 다시 90만원대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