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체코 요리와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체코' 행사를 진행합니다. 프라하에서 온 현지 주방장이 체코 요리를 뷔페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체코산 크리스탈 전시회와 밴드 공연 등이 제공됩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행사기간 가운데 가장 소비를 많이 한 고객에게 인터컨티넨탈 프라하, 비엔나, 부다페스트에서 머물 수 있는 6박 숙박권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