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선, '일일극 첫 주인공 꿰찬 행복한 미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토] 유선, '일일극 첫 주인공 꿰찬 행복한 미소'
1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극 <그여자가 무서워>(극본 서영명, 연출 정효)의 제작발표회에서 주인공 ‘최영림’역을 맡은 유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선은 "일일극 나들이는 데뷔 이후 처음이다"면서 "긴 호흡의 드라마를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갖게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유선은 "질퍽하고 우여곡절을 겪는 캐릭터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번에도 역시 사랑하는 남자로 부터 배신 당한 후 복수를 꿈꾸는 캐릭터를 맡았다"면서 "그러나 그 우여곡절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보다 다른 내면 연기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여자가 무서워>는 순수한 사랑을 꿈꾸던 ‘최영림’(유선)이 사랑하던 남자 ‘하경표’(강성민)로 부터 버림 받은 후 복수를 꿈꾸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유선은 "일일극 나들이는 데뷔 이후 처음이다"면서 "긴 호흡의 드라마를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갖게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유선은 "질퍽하고 우여곡절을 겪는 캐릭터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번에도 역시 사랑하는 남자로 부터 배신 당한 후 복수를 꿈꾸는 캐릭터를 맡았다"면서 "그러나 그 우여곡절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보다 다른 내면 연기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여자가 무서워>는 순수한 사랑을 꿈꾸던 ‘최영림’(유선)이 사랑하던 남자 ‘하경표’(강성민)로 부터 버림 받은 후 복수를 꿈꾸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