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검찰' 자임해 온 공정위,검찰 으름장에 밀려 동의명령제 대폭 후퇴. 힘없는 기업들에만 서릿발,알고보니 '끗발 생태계'의 말단.

○…노조 전임자수 정부 권고안의 3배,전 직원에 초고가 선물…,공기업들 흥청망청 점입가경.'그래도 민영화는 없다'는 노무현 정부,든든한 '빽' 있으니.

○…독일 화학회사 랑세스,"강성 노조에 휘둘리는 나라 무섭다" 투자 대상국에서 한국 제외.'기업하기 괴로운 나라' 국제 공인,내 배만 부르면 그만인 노조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