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신부 김희선 웨딩사진 첫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희선이 오는 19일 저녁 6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화촉을 올린다.
김희선의 예비남편은 연예인에 버금가는 호남형으로 결혼전부터 관심을 모으던 세살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씨.
김희선의 소속사 인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그간 날짜 확정을 두고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양가 어른들의 축복속에서 예식날짜가 최종 확정됐다”고 공식적으로 처음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0일 같은 장소에서 양가 가족과 친척분들 몇 분만을 초대하여 약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인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결혼식 역시 친지, 가까운 친구 연예인, 평소 보살펴 주신 은인을 포함한 200여명의 초대장을 드린 지인들만 식장 언론공개 없이 치를 예정이며 19일 결혼식후 언론 공개용 보도자료만 따로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소속사 관계자는 당일 현장포토타임과 공개 기자 회견은 추후에 그 계획을 발표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희선의 예비남편은 연예인에 버금가는 호남형으로 결혼전부터 관심을 모으던 세살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씨.
김희선의 소속사 인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그간 날짜 확정을 두고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양가 어른들의 축복속에서 예식날짜가 최종 확정됐다”고 공식적으로 처음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0일 같은 장소에서 양가 가족과 친척분들 몇 분만을 초대하여 약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인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결혼식 역시 친지, 가까운 친구 연예인, 평소 보살펴 주신 은인을 포함한 200여명의 초대장을 드린 지인들만 식장 언론공개 없이 치를 예정이며 19일 결혼식후 언론 공개용 보도자료만 따로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소속사 관계자는 당일 현장포토타임과 공개 기자 회견은 추후에 그 계획을 발표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