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1일 열린 한경 HiCEO 다산포럼에서 전 프로야구선수 박철순씨(현 알룩스포츠 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스포츠에서 배우는 도전정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강연에서 박철순씨는 혈혈단신 미국으로 건너가 마이너리그에 진출했던 경험과 한국에서의 화려한 데뷔,잇단 부상과 재기 과정을 들려줘 참석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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