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또 한번의 암살위기 모면 … MBC 월화드라마 '이산' 5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일 MBC 월화드라마 '이산'(극본 김이영/ 연출 김병훈 김근홍) 5회에서는 또 한번의 암살위기를 모면하는 산의 모습이 방송됐다.
그러나 산을 덮치려던 자객은 무슨 이유인지 극약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고 산은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를 밝혀내고자 하지만 시체는 커녕 침전에 싸운 흔적조차 찾을 수가 없다.
아버지 영조(이순재 분) 또한 이 상황에 대해 몹시 의아해한다.
다음 날 화완옹주(성현아 분)가 찾아와 근심 가득한 영조의 기분을 풀어주며 지난 밤의 이야기를 꺼낸다.
그리고 그녀는 저자거리에서 만난 최석주(조경환 분)에게 무언가를 부탁한다.
한편 심신이 지친 산은 소주방에서 만난 남사초(맹상훈 분)에게 자객의 입에서 나온 극약의 출처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그러나 산을 덮치려던 자객은 무슨 이유인지 극약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고 산은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를 밝혀내고자 하지만 시체는 커녕 침전에 싸운 흔적조차 찾을 수가 없다.
아버지 영조(이순재 분) 또한 이 상황에 대해 몹시 의아해한다.
다음 날 화완옹주(성현아 분)가 찾아와 근심 가득한 영조의 기분을 풀어주며 지난 밤의 이야기를 꺼낸다.
그리고 그녀는 저자거리에서 만난 최석주(조경환 분)에게 무언가를 부탁한다.
한편 심신이 지친 산은 소주방에서 만난 남사초(맹상훈 분)에게 자객의 입에서 나온 극약의 출처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