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혁신센터] 한양대학교 글로벌 U-시티허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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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글로벌 U-시티허브연구소(소장 조병완)는 유비쿼터스 첨단 건설기술의 개발과 표준화·제도화·실용화·사업화를 통한 첨단 미래 융합 건설 기술의 저변 확대와 첨단 정부(U-Governance)의 정책 자문 및 개발,첨단 미래건설 기술 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와 함께 국민적 정서와 감성에 적합한 21세기 신(新) 생활문화(Civilization)의 발전 및 창조에 기여하고 미래형 첨단 융합기술 상용화를 통해 건설 기술을 고부가가치의 첨단 융합 사업으로 발전시켜 국가경쟁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게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조병완 소장은 "첨단 융합기술을 활용한 고품격 설계 및 시공참여를 통해 고부가가치의 신산업을 창출해 장기적으로 해외플랜트 시장에서 기업경쟁력은 물론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소는 이 같은 설립 취지에 맞춰 첨단융합미래형 건설기술의 연구 및 개발,보급은 물론 다양한 학제 간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첨단 나노 기술 및 유비쿼터스 IT 정보기술인 마이크로전자기계시스템(MEMS),로봇,센서,전자식별(RFID) 등의 첨단 기술을 접목,소재공학 및 정보통신공학 건설공학 간 연구를 효율적으로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구소의 글로벌 U-시티 허브에는 유비쿼터스미래도시학회와 유에코시티협회를 비롯해 한양대 건설연구소 국토·도시개발정책연구소 환경공학연구소 디지털경제연구소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 한국미래문화연구소 등이 참여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연구개발 관리와 공동 연구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건설소재 및 시스템 기술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민간 기업 등에 보급될 수 있도록 기술 표준화와 제도적 보완을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
연구소는 이의 일환으로 지난 8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유비쿼터스 첨단 신도시 연구분야 업무협력 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유비쿼터스 지능형 사회기반 인프라 기술협력 △유비쿼터스 첨단 신도시(u-eco City) 기술 협력 △유비쿼터스 관련 사업 및 연구 프로그램의 공동 발굴,수행 및 평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국민적 정서와 감성에 적합한 21세기 신(新) 생활문화(Civilization)의 발전 및 창조에 기여하고 미래형 첨단 융합기술 상용화를 통해 건설 기술을 고부가가치의 첨단 융합 사업으로 발전시켜 국가경쟁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게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조병완 소장은 "첨단 융합기술을 활용한 고품격 설계 및 시공참여를 통해 고부가가치의 신산업을 창출해 장기적으로 해외플랜트 시장에서 기업경쟁력은 물론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소는 이 같은 설립 취지에 맞춰 첨단융합미래형 건설기술의 연구 및 개발,보급은 물론 다양한 학제 간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첨단 나노 기술 및 유비쿼터스 IT 정보기술인 마이크로전자기계시스템(MEMS),로봇,센서,전자식별(RFID) 등의 첨단 기술을 접목,소재공학 및 정보통신공학 건설공학 간 연구를 효율적으로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구소의 글로벌 U-시티 허브에는 유비쿼터스미래도시학회와 유에코시티협회를 비롯해 한양대 건설연구소 국토·도시개발정책연구소 환경공학연구소 디지털경제연구소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 한국미래문화연구소 등이 참여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연구개발 관리와 공동 연구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건설소재 및 시스템 기술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민간 기업 등에 보급될 수 있도록 기술 표준화와 제도적 보완을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
연구소는 이의 일환으로 지난 8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유비쿼터스 첨단 신도시 연구분야 업무협력 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유비쿼터스 지능형 사회기반 인프라 기술협력 △유비쿼터스 첨단 신도시(u-eco City) 기술 협력 △유비쿼터스 관련 사업 및 연구 프로그램의 공동 발굴,수행 및 평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