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0.02 11:47
수정2007.10.02 11:47
증권선물거래소는 오는 4일 오전 11시50분부터 서울 여의도 거래소 18층 회의실에서 제7차 시황 토론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증권사 시황분석 전문가와 증권선물거래소의 종합시황총괄팀으로 구성된 증권시장분석협의회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토론 주제는 ‘4분기 경제 및 증시전망’으로, 강신우 한국투자신탁운용 부사장이 발표를 맡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