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M은 Lao Lanexang Economics Development와 라오스 지역의 광물 및 석탄의 탐사와 개발을 위해 향후 설립될 합자법인의 지분 양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라오스 세콩 지역 알루미늄 광산 지분 6.25%(Lao Lanexang 지분의 25%)를 22만5000달러에, 라오스 무앙페앙 지역 석탄광산 지분 7.5%(Lao Lanexang 지분의 25%)를 25만달러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ao Lanexang Economics Development는 올해 내로 베트남 국립 석탄산업그룹과 합자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보유지분율은 베트남 국립 석탄산업그룹이 75%, Lao Lanexang Economics Development이 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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