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2일 원방테크 효성오앤비 메타바이오메드 등 3개사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원방테크는 반도체 클린룸 설비업체로 지난해 매출 538억원,순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

효성오앤비는 유기질비료 회사로 작년 매출 182억원,순이익 26억원을 올렸다.

외과용 의료기기 회사인 메타바이오메드는 지난해 매출 110억원,순이익 11억원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