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 8월 순익 13억..전년比 306.6%↑ 입력2007.10.02 14:27 수정2007.10.02 14: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화재는 8월 당기순이익이 12억8500만원으로 전월대비 13.7%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306.6%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96억6300만원과 30억8400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8%와 82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파트 팔아 7000만원 베팅하더니…660억 '잭팟' 터졌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8년 6개월의 ‘전투개미’가... 2 "BTS 언제 돌아오나 했는데" 환호…개미들 신났다 국내 증시가 탄핵 정국에 트럼프발(發) 관세 충격으로 흔들리는 상황 속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보기술(IT) 대장주 네이버와 카카오는 AI 사업으로, 엔터주는 대표 아이돌 그... 3 "지금이 기회" 이더리움 싹쓸이…트럼프 일가는 달랐다 [암호화폐 AtoZ]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 정책에 글로벌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한 가운데, 트럼프 일가가 이번 폭락을 틈타 이더리움을 매입한 정황이 전해졌다.블룸버그통신은 최근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