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2일 지방조직 수복용 키트 및 이의 사용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환자 자신의 지방조직을 이용해 결손된 부위를 재건하는 지방이식에 있어서 무균 및 멸균 처리된 기구와 표준화된 프로토콜(Protocol)을 하나의 세트화된 키트(Kit)로 구성, 감염으로부터 위험을 최소화시킨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