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지방조직 수복용 키트 특허 입력2007.10.02 14:58 수정2007.10.02 14: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원셀론텍은 2일 지방조직 수복용 키트 및 이의 사용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환자 자신의 지방조직을 이용해 결손된 부위를 재건하는 지방이식에 있어서 무균 및 멸균 처리된 기구와 표준화된 프로토콜(Protocol)을 하나의 세트화된 키트(Kit)로 구성, 감염으로부터 위험을 최소화시킨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역대급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미국 양자 컴퓨터주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날 30% 급등했다가도 다음 거래일 40% 급락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다, 기술적으로는 아직 초기 단계라는 게 전문가... 2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 한동안 흐름이 지지부진했던 글로벌 명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올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은 강(强)달러 덕에 명품 소비가 늘고 있고, 명품업계 ‘큰손’인 중국에선 경기 부양책 기대... 3 "올해도 잘나간다"…'피눈물' 삼전 개미들 부러워하는 주식 SK하이닉스 주가가 새해 들어서만 30% 가까이 뛰었다.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통해 엔비디아 공급망에 빠르게 올라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면서다. 증권가에선 SK하이닉스가 올해 H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