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서 가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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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6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 저녁에 '가을 향기로의 초대'란 주제의 앙상블 연주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오후 5시부터 7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이 연주회에는 피아노 트리오,클라리넷 트리오,플루트 트리오가 나서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연주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인천공항에 허니문 전용 카운터를 설치하고,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신혼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오후 5시부터 7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이 연주회에는 피아노 트리오,클라리넷 트리오,플루트 트리오가 나서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연주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인천공항에 허니문 전용 카운터를 설치하고,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신혼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