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이에스는 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미국 키스톤 인더스트리(keystone industries)사가 보유하고 있는 콜롬비아 석탄탄광에 대한 지분투자와 관련해, 협의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