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소니 · 인피니온 합작사 설립 입력2007.10.02 17:32 수정2007.10.03 0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니와 독일 인피니언이 D램 반도체 부문에서 삼성전자를 견제하기 위해 합작사를 설립할 예정이다.두 회사는 디지털 카메라와 휴대폰 등에 쓰이는 D램을 공동 생산하며,도쿄에 설립하는 합작 벤처회사에서 D램을 디자인하고 인피니언의 자회사인 키몬다가 독일에서 이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 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 2 [속보] 崔대행 "매주 민생·경제 점검…금주부터 대응 플랜 가동"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이복현 "부실한 내부통제·불건전 조직문화, 상 줄 생각 없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