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역시 이승엽! 3시즌 연속 30호 홈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시즌 30호 대포를 쏘아 올리며 3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했고 팀은 극적인 역전승으로 센트럴리그 1위를 확정했다.

    이승엽은 2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팀이 1-3으로 뒤지던 4회 1사 2루에서 상대 좌완 선발 투수 이시카와 마사노리의 가운데 낮은 슬라이더(136㎞)를 그대로 퍼올려 우측 펜스 상단 광고판을 때리는 초대형 동점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30번째 아치를 비거리 140m짜리 특대 홈런으로 장식한 이승엽은 이로써 2005년 30개를 시작으로 지난해 41개 등 3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

    요미우리는 9회말 2사 만루에서 상대 유격수의 1루 악송구로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아 5-4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냈다.

    요미우리는 마쓰이 히데키(뉴욕 양키스)가 마지막으로 뛰었던 2002년 이후 5년 만에 센트럴리그 정상을 탈환했다.

    요미우리는 2위 주니치 드래곤스와 3위 한신 타이거스 간 3전2선승제 플레이오프 승자와 18일부터 5전3선승제 리그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비시즌에 최대치 끌어올린다…골프 선수 '맞춤 트레이닝'의 세계

      톱 랭커 선수들은 훈련지에 개인트레이너 동행회복 우선인 시즌 중과 다른 ‘고강도 체력 훈련’최대 근력→파워·스피드 전환…주기화로 설계박현경, 스윙 스피드 올리기...

    2. 2

      "골프와 조각은 '환상의 짝꿍'…산업과 시너지 첫발 되길"

      “골프와 예술, 특히 조각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분야지요. 여기에 산업을 접목해 두 분야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었어요.”18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막 내린 ‘서울국제조각...

    3. 3

      "51세 복귀 도전하는 우즈처럼…'롱런 선수' 되겠다"

      다리가 부러지고 허리를 크게 다쳤지만 51세 타이거 우즈(미국)는 다시 현역 복귀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여자골프의 기준을 바꾼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30대 후반까지 전성기를 누리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올해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