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려아연 3Q는 주춤해도 향후 전망 밝아..한국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2일 고려아연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향후 수익 전망은 밝다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 김봉기 연구원은 3분기 아연가격이 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는 점, 하절기 유지보수로 생산량이 줄어들었다는 점 등에서 3분기 실적은 2분기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및 세전이익을 전기 대비 각각 19%와 12% 감소한 1060억원과 1596억원으로 추정.

    그러나 김 연구원은 "고려아연은 아연-연 제련사 중 규모나 회수율 측면에서 세계 최고"라면서 "규모의 경제 효과와 우수한 수익모델, 아연의 강세 사이클 지속 등으로 수익 전망은 밝다"고 말했다.

    세계 아연 공급 부족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달러가치 하락이 아연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외국인 1.5조 매물폭탄에도 약보합…코스닥은 강세

      코스피가 약보합세다. 외국인이 현·선물을 합쳐 1조5000억원에 가까운 매물 폭탄을 던지고 있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이 와중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닥은 1%대 강세를 보이고 ...

    2. 2

      이란 사태 진정·미국 휴장에…유가 보합세 [오늘의 유가]

      미국의 이란 군사 개입 가능성이 줄면서 유가가 보합세를 보였다. 시장은 그린란드 사태가 유가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19일(현지시간) 런던ICE선물거래소의 3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전일 대비 0.0...

    3. 3

      "43만 부자·은퇴자 감세 안돼"…국민참여펀드 역차별 논란

      오는 6~7월 등장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투자자는 최대 18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하지만 금융소득이 2000만원 이상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세 혜택을 주지 않...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