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새내기주들이 이틀째 부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28분 현재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제조업체인 아이에스시는 전일대비 7.45% 급락한 1만4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금속절삭 가공기계 업체인 네오티스는 6.12% 내린 9200원, LCD 복합필름 업체인 미래나노텍은 3만950원으로 4.18% 하락하고 있다.

광학필름 제조업체인 상보만이 반등하고 있다. 2.84% 상승한 1만4500원을 기록 중.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