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용인공장 매각 추진 중" 입력2007.10.02 10:41 수정2007.10.02 1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니커는 2일 마니커 용인 종계장 등 유형자산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소유 부동산의 활용도를 제고키 위해 용인 소재 공장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회공시일 현재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회사측은 향후 구체적인 결정사항이 있을 경우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TF 수수료 '최저가 경쟁'…소비자는 웃는다 순자산 180조원의 상장지수펀드(ETF)업계에서 수수료 인하 경쟁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ETF업계 ‘투톱’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선두 다툼 과정에서 총보수는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2 아이유·윤하 음원에 투자…조각 투자 '부활의 노래' 조각투자 업종이 제도권 편입으로 다시 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각투자는 미술품 등 비싼 자산을 소액으로 살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하지만 거래량 부족 등 여러 요소를 살피지 않았다가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 3 '호카' 잘나가는데…데커스아웃도어는 급락 인기 신발 브랜드인 ‘어그(UGG)’ ‘호카(HOKA)’로 급부상한 데커스아웃도어가 이달 들어 20% 넘게 급락했다. 호실적에도 주가가 정반대로 움직이는 상황이다.뉴욕증시에...